BYC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르송 마터니티와 라미 영유아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BYC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임산부와 아기의 연약한 피부 건강을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 등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BYC 부스에서는 수유브라와 산전팬티 등의 르송 마터니티 제품과 돌복, 우주복 등의 라미 영∙유아복을 함께 판매한다.
BYC는 베이비페어 기간동안 부스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1만원 이상 BYC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가제 손수건을 증정한다.
또한 BYC 공식 온라인몰 가입 시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과 1000P 적립 혜택을 주며, 베이비페어 고객이 가입하여 현장에서 인증할 경우 가제 손수건 또는 스타킹을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소진 시 종료된다.
한편,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 BYC 부스는 지난 2월 행사보다 부스 규모를 확대하고 위치를 변경하여 영유아를 브랜드 라미 뿐만 아니라 예비맘, 육아맘들을 위한 르송 마터니티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따뜻하고 편안한 집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컨셉으로 BYC의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