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C동 그릇도매상가 상인들이 '2018 가을 주방용품대전' 시작을 알리며 "경기야 살아나라" “장사야 잘 되라”를 외치고 있다.
국내 최대 그릇상가인 남대문 C동 D동 3층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는 주방용품대전에서는 최신 음식 트렌드를 반영한 조리용품과 혼수 그릇세트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한 번에 원하는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2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C동 그릇도매상가 상인들이 '2018 가을 주방용품대전' 시작을 알리며 "경기야 살아나라" “장사야 잘 되라”를 외치고 있다.
국내 최대 그릇상가인 남대문 C동 D동 3층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는 주방용품대전에서는 최신 음식 트렌드를 반영한 조리용품과 혼수 그릇세트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한 번에 원하는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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