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열린 2018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형형색색의 우산터널 야경을 즐기고 있다.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지난 21일 개막한 평창백일홍축제는 열흘간의 축제 기간동안 축제위원회 추산 총 19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3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사진제공=평창군
29일 오후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열린 2018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형형색색의 우산터널 야경을 즐기고 있다.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지난 21일 개막한 평창백일홍축제는 열흘간의 축제 기간동안 축제위원회 추산 총 19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3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사진제공=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