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10년 만에 4배 증가 1075조

국유재산 10년 만에 4배 증가 1075조

기사승인 2018-10-02 01:00:00

국유재산이 10년 만에 4배 가까이 증가했다. 공작물 가치는 같은 기간 13배 이상 뛰었다.

2일 국가통계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유재산 총액은 1075조7551억 원이다. 국유재산은 지난 2007년(275조7525억 원) 대비 3.9배 올랐다.

국유재산은 국유재산법에서 나라 재산으로 열거한 재산을 말한다. 용도에 따라 행정재산과 보통재산으로 구분된다.

세부적으로는 ▲토지 ▲건물 ▲공작물 ▲입목죽 ▲선박·항공기 ▲기계·기구 ▲무체재산 ▲유가증권 등이 있다.

토지와 공작물, 유가증권이 재산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중 토지는 463조98억원(43%)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공작물 282조1660억원(26%), 유가증권 245조6556억원(22%) 순이었다.

공작물은 10년 전 대비 13배 올랐다. 같은 기간 토지재산과 유가증권은 각각 4배, 2배 이상 증가했다. 선박·항공기 등 나머지 재산도 2~3배 이상 올랐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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