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일터견학, 직업체험 행사를 가졌다. OK저축은행은 프로배구 시즌 개막을 맞아 정기예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BI저축은행은 프로골퍼 김아림 선수 KLPGA 대회 우승기념 정기적금 특판을 실시한다.
SC제일은행,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개최
SC제일은행은 최근 임직원 유치원 및 초등학생 자녀 130명을 본점에 초청, 부모 일터를 견학하고 은행원을 체험해보는 행사를 실시했다.
자녀들은 본점 내 금고와 사무실 등을 견학하고 은행 창구에서 번호표를 발행해 통장 입출금 내역을 출력해보는 직업 체험을 했다. 아울러 부모와 함께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봉사에 참가하고 리버풀FC를 체험할 수 있는 풋살 게임도 즐겼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경기 시 상품 가입하면 금리우대
OK저축은행이 프로배구 시즌 개막을 맞아 연 2.2%(세전)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품은 중도해지OK정기예금이다.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세전)를 받을 수 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모바일이나 PC로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SBI저축은행, 김아람 프로 우승기념 적금 특판
SBI저축은행이 오는 31일까지 프로골퍼 김아림 선수 KLPGA 대회 우승을 기념 및 신규고객 창출을 위해 정기적금 특판을 실시한다.
상품은 12개월 가입 기준 세전 연 최고 3.2% 금리가 적용된다. 비대면 가입 시 추가우대 0.1%포인트, SBI패밀리맴버스 최초 가입 시 추가우대 0.1%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한도는 300억원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