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 가는 길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다.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청계산 자락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올라가는 서울랜드 외곽길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내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날 오후,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사진=왕고섶 사진가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24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 가는 길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다.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청계산 자락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올라가는 서울랜드 외곽길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내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날 오후,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사진=왕고섶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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