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에서 천천히 걸어 동물원 가는 길에 만나는 막계저수지에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다. 맑은 호수와 어우러진 울긋불긋 단풍과 함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 보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다. 사진=왕고섶 사진가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천천히 걸어 동물원 가는 길에 만나는 막계저수지에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다. 맑은 호수와 어우러진 울긋불긋 단풍과 함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 보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다. 사진=왕고섶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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