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018 롤드컵 현장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결승이 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오후 5시 시작한다.
결승전 대진은 프나틱(유럽) 대 인빅터스 게이밍(중국)이다.
초대 롤드컵 우승팀 프나틱이 7년만에 왕위를 쟁탈할지 중국의 마지막 보루 인빅터스 게이밍이 롤강대국의 자존심을 지킬지 주목된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결승이 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오후 5시 시작한다.
결승전 대진은 프나틱(유럽) 대 인빅터스 게이밍(중국)이다.
초대 롤드컵 우승팀 프나틱이 7년만에 왕위를 쟁탈할지 중국의 마지막 보루 인빅터스 게이밍이 롤강대국의 자존심을 지킬지 주목된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