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사장 “2028년까지 보상하겠다”

김기남 사장 “2028년까지 보상하겠다”

기사승인 2018-11-23 12:06:36 업데이트 2018-11-23 12:12:12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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