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 28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로 여의도역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1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졌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 28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로 여의도역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1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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