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수사관 "청와대의 범죄 행위가 낱낱히 밝혀지길 바란다"

김태우 수사관 "청와대의 범죄 행위가 낱낱히 밝혀지길 바란다"

기사승인 2019-01-03 13:38:49 업데이트 2019-01-03 13:55:40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청와대 감찰반원 검찰수사관이 3일 오후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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