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복동 할머니 49재 '영정 속 고운 모습'

故 김복동 할머니 49재 '영정 속 고운 모습'

기사승인 2019-03-17 19:25:47 업데이트 2019-03-17 19:26:09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극락전에서 '여성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 님 49재'가 열리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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