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극락전에서 열린 '여성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 님 49재'에서 참석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극락전에서 열린 '여성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 님 49재'에서 참석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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