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에서 보내는 밤

대피소에서 보내는 밤

기사승인 2019-04-05 21:06:02 업데이트 2019-04-05 21:09:01


5일 오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초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속초·고성 산불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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