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허가 된 집터에 '망연자실'

페허가 된 집터에 '망연자실'

기사승인 2019-04-06 15:29:09 업데이트 2019-04-06 15:29:43


6일 오전 강원 속초시 장사동 장천마을에서 산불로 집을 잃은 주민이 방을 바라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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