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45분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내 A업체의 플라스틱 원료 제조공장 열분해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서는 화학차량과 특수진화차량, 굴절사다리차량 등 장비 25대와 소방인력 60여명을 현장에 보냈다. 화재는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8일 오후 9시45분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내 A업체의 플라스틱 원료 제조공장 열분해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서는 화학차량과 특수진화차량, 굴절사다리차량 등 장비 25대와 소방인력 60여명을 현장에 보냈다. 화재는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