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인증 사진을 올렸다.
김빈우는 23일 자신의 SNS에 “비포 & 애프터(Before & after) 현재도 진행형이지만 중간점검 삼아 한번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65㎏에서 59㎏으로 다이어트한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보고 있다.
김빈우는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했다. 이후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목표체중은 55㎏라고 밝혔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