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도개 11마리와 세퍼드 11마리가 축구시합을 하면 어느 편이 이길까요. 글쎄요. 축구시합이 되겠어요. 개판되지. 우스갯소리로 흔히 사용되는 말입니다”라며 “요즘 정치판이 ×판 되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한발 물러 나 민생경제를 돌보는 당이 승리합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도개 11마리와 세퍼드 11마리가 축구시합을 하면 어느 편이 이길까요. 글쎄요. 축구시합이 되겠어요. 개판되지. 우스갯소리로 흔히 사용되는 말입니다”라며 “요즘 정치판이 ×판 되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한발 물러 나 민생경제를 돌보는 당이 승리합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