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혜 “국회에 빠루와 망치를 들고 와 문을 부셔버리는 민주당 당직자들”

최은혜 “국회에 빠루와 망치를 들고 와 문을 부셔버리는 민주당 당직자들”

기사승인 2019-04-26 13:54:15

최은혜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은 26일 지금 새벽 3시반. 민주당 보좌관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자유한국당 의원의 목을 의도적으로 조르는 것이 정진석 의원께 포착되어 영상촬영하여 밖으로 내쫓겼으나 현재 다시 들어와 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페이스북에 부서진 문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최 위원장은 “국회에 빠루와 망치를 들고 와 문을 부셔버리는 민주당 당직자들. 이 사람들 진짜 직원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조직폭력배나 다름없군요”라고 비판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