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송모(85)씨가 달리는 전동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송씨가 숨졌다.
또 구로역 방면 전동차 운행이 1시간 넘게 통제됐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철길을 따라 걸어가는 것으로 보였다는 전동차 기관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2일 오후 10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송모(85)씨가 달리는 전동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송씨가 숨졌다.
또 구로역 방면 전동차 운행이 1시간 넘게 통제됐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철길을 따라 걸어가는 것으로 보였다는 전동차 기관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