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 위치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33분 1-1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강남역 일대에 모인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강남│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 위치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33분 1-1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