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새문안로 농협 농업박물관 야외농원에서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소서(7월7일)를 앞두고 열린 수박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수박 부채'를 들고 수박을 먹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4일 서울 새문안로 농협 농업박물관 야외농원에서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소서(7월7일)를 앞두고 열린 수박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수박 부채'를 들고 수박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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