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 마련된 직지원정대 추모 조형물 앞에서 직지원정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10년 전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유골이 청주에 도착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 마련된 직지원정대 추모 조형물 앞에서 직지원정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10년 전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유골이 청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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