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19일 자신으 페이스북에 “‘브루투스 너 마저’ ‘박지원 너 마저’ 북한의 심정을 이해는 합니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저는 줄기차게 북한이 교류협력을 통해 평화와 경제발전을 하자는 온건파에게 난처한 입장을 만들어 가는 것을 규탄했습니다. 강경파에게 구실을 주는 북한의 처사는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웃어 넘깁니다”라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19일 자신으 페이스북에 “‘브루투스 너 마저’ ‘박지원 너 마저’ 북한의 심정을 이해는 합니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저는 줄기차게 북한이 교류협력을 통해 평화와 경제발전을 하자는 온건파에게 난처한 입장을 만들어 가는 것을 규탄했습니다. 강경파에게 구실을 주는 북한의 처사는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웃어 넘깁니다”라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GFR 돌연변이 폐암의 1차 치료에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이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생존 기간을 늘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