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23시간 만에 귀가 '주요 혐의 부인'

양현석, 23시간 만에 귀가 '주요 혐의 부인'

기사승인 2019-08-30 10:11:45 업데이트 2019-08-30 10:12:12


원정 도박과 성 접대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30일 오전 밤샘 조사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중랑구 묵동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를 나가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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