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2019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 '지구밥상 실천 서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는 1인가구, 혼밥, 외식 증가로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다시 묶어주는 매개체로써 '밥상'의 가치를 나누고,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먹거리 문화활동을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2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2019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 '지구밥상 실천 서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는 1인가구, 혼밥, 외식 증가로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다시 묶어주는 매개체로써 '밥상'의 가치를 나누고,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먹거리 문화활동을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