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방과후강사노동조합 김경희 위원장이 19일 서울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방과후강사노조 설립필증 촉구를 위한 삭발식과 결의대회'에서 삭발 후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방과후강사조동조합 측은 지난 6월 노조 설립신고를 신청했으나 노동부가 5개월 동안 답변도 없이 필증발급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민주노총 방과후강사노동조합 김경희 위원장이 19일 서울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방과후강사노조 설립필증 촉구를 위한 삭발식과 결의대회'에서 삭발 후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방과후강사조동조합 측은 지난 6월 노조 설립신고를 신청했으나 노동부가 5개월 동안 답변도 없이 필증발급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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