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2019년 돌아가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내려놓은 꽃이 집회현장 한 쪽에 놓여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2019년 돌아가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내려놓은 꽃이 집회현장 한 쪽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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