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자랑스런 농협인에 김태호 지부장, 김현미 주임

이달의 자랑스런 농협인에 김태호 지부장, 김현미 주임

기사승인 2020-02-06 21:43:52

[전주=쿠키뉴스] 소인섭 기자 =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이달의 자랑스러운 지부장상'에 장수군지부 김태호 지부장을, '우수직원상'에 익산농협 김현미 주임을 뽑아 시상했다.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범농협 직원들 가운데 농업ㆍ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생활태도가 훌륭한 직원을 엄선, 농협중앙회장 명의로 수여하는 상으로 농협인들에게 매우 뜻깊은 상이다. 

김태호 지부장은 지난해 적극적인 농정활동을 통해 군금고를 성공적으로 재유치하고, 지자체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관내 농ㆍ축협 경제사업활성화와 농업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연미 주임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아웃바운드 영업을 통해 농협 디지털금융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연도말 우수 직원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사업성과에 힘입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isso2002@kukinews.com

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소인섭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