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을 애도하며 '그곳에선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시길'

경비원을 애도하며 '그곳에선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시길'

기사승인 2020-05-12 12:07:48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12일 오전 '단지 내 주차 문제'로 시작된 한 주민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A씨가 근무하던 서울 우이동의 아파트 경비초소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 추모의 메시지를 담은 메모가 붙어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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