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 앞에서 윤미향 당선인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법세련은 이날 윤 당선인이 2012년 2억 원대 아파트를 현금으로 구매한 것과 관련해 아파트 매입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고 해명도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언론에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로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형사고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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