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만든 '부분일식'

해와 달이 만든 '부분일식'

기사승인 2020-06-21 20:24:17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21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 상공에서 부분 일식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시간 간격을 두고 찍은 사진 4장을 합성한 모습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 53분(서울 기준)부터 일식이 시작돼 오후 5시 2분 최대 면적을 가리게 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이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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