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에스퍼 장관은 이날 영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화상 세미나에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주한미군 감축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다만 자신은 '국가국방전략'(NDS)을 시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면서 이는 지역 임무를 최적화하도록 배치돼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또 연말까지 미 국방부 장관으로는 최초로 중국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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