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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이 오늘 진행되는 가운데 피고인석에 앉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도 법원의 허가로 지하주차장을 통해
충남 아산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충남 아산시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는 닭 2만8000여 마리를 길러왔다. 전날
최근 군의관 후보생 대상 강연에서 국내 의료체계를 비판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국방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20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이 원장은 자신의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퍼지면서 지난 다수 언론에 보도
거리로 나선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라며 정부의 정책 실패 인정과 사과를 촉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줄여 확정했지만 의료계는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죽음의 조로 불렸던 국민의힘 대선 경선 B조 토론회가 종료됐다.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대선 경선 후
의료계가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섰다.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지난해 총선 국민의힘
20일 강원 춘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 남성이 넘어져 중태에 빠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분께 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영남권 경선에서 90.81%의 득표율로 압승했다. 민주당은 20일 울산전시컨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를 보며 과연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하는 의문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이 오늘 진행되는 가운데 피고인석에
합천군은 4월까지를 여름철 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침수 취약지 점검과 방재시설물 유지관리, 재해예방
함양군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송하슬람 셰프와 ‘빵요정’으로 알려진 김혜준 셰프가 직접 참여해 먹거
밀양시는 교통사고율이 0%에 도달할 때까지 더욱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해 실시
거창군은 관내 초·중·고 학교장, 대학 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경상남도가 봄을 맞아 사진 명소 12곳과 함께 다채로운 지역 축제를 소개하며 봄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경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