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의 임기 시작일은 이날부터다.
전날 국회는 여당의 주도하에 김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김 총리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두고 여야가 진통을 거듭하면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임명동의안을 직권상정했고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재석의원 176명 중 찬성은 168명, 반대는 5명, 기권과 무효는 각각 1표, 2표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해 소감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총리'로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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