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699, 1700번은 직장 동료인 1698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1701, 1702번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다.
1703번은 지인인 1663번과 접촉했다.
1704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불분명하다.
1705번은 모 식당에서 1685번과 접촉했다.
1706, 1707번은 1685번과 접촉했다.
1708번은 가족인 1706번과 접촉했다.
1709번은 가족인 1705번과 접촉했다.
보건당국은 병상배정을 요청하고 추가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70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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