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어퍼컷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시청 마지막 ‘피날레’에 참석해 ‘어퍼컷’을 했다. 특히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지자 웃으면서 연이은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시민들이 플래쉬를 켜고 윤 후보의 입장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시민들은 휴대폰의 플래시를 켜고 윤 후보의 입장을 환영했다. 일부 시민들은 윤 후보의 이름을 크게 소리지르면서 풍선을 흔들기도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양손을 들어올리며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윤 후보는 양손을 들고 시민들에게 화답하면서 연신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