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출구조사를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방송 3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속속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은 오후 6시 30분부터 자리가 차기 시작해 7시를 넘어서는 사람들이 꽉 찼다.
관계자들이 현장에 방문해 서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국민의힘 인사들의 표정은 밝은 편이다. 관계자들이 기자들에게 다가와 웃으며 악수를 청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