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강원 영월군 동강 둔치에서 열린 2022 제25회 동강뗏목축제 안전기원제에서 초헌관으로 나선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오른쪽 네 번째)가 제례를 올린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29일 강원 영월군 동강 둔치에서 열린 2022 제25회 동강뗏목축제 안전기원제에서 초헌관으로 나선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오른쪽 네 번째)가 제례를 올린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