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노원구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추억의 레트로 전’을 관람하고 있다.

노원구는 1, 2층 로비를 재단장해 '오피스 갤러리'를 운영한다. 5월 첫 전시 주제는 1970·80년대 생들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레트로 전’이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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