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새로 출시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선보였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레전드 버거로 회자되는 '오징어 버거'와 '오징어 다리튀김'을 접목한 제품이다.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매운맛과 갈릭맛 2종으로 구성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신생아 선별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