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강원 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개막 첫날인 8일 참가자들이 둔내종합체육공원에 마련된 대형 토마토 풀장에서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가족축제'를 주제로 토마토 빨리 나르기, 금반지 찾기, 요리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제13회 강원 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개막 첫날인 8일 참가자들이 둔내종합체육공원에 마련된 대형 토마토 풀장에서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가족축제'를 주제로 토마토 빨리 나르기, 금반지 찾기, 요리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