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 태백시의회는 고재창 의장, 김재욱 부의장, 최미영·홍지영·정연태·이경숙 의원이 참석하였고, 강원랜드에서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고재창 의장은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인구가 감소하여 지역소멸 위기가 빨라지고 있다"며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사업의 빠른 추진으로 지역의 청년들에게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은 강원랜드에서 시민들에게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교육을 사전에 실시하여 관내 요양시설 및 강원랜드 요양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회생을 위해 설립된 향토기업으로 지역과의 협력과 연대를 이어나가야 한다"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역 업체의 물품과 장비를 우선 사용하여 줄 것과 강원랜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남아 있는 규제 또한 시급히 풀어야 하며, 이를 위해 태백시의회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철규 대행은 지난 1월부터 정선군과 태백시, 영월군, 삼척시 등 강원남부를 포함한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의 지자체 및 사회단체들과 정기적인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