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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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분께 강릉시 성남동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A(64.여)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5분께 강릉시 강동면 안인교차로에서 BMW와 렉스턴, 15톤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오전 9시 33분께는 원주시 단구동 도로상에서 승용차와 보행자가 충돌해 80대 보행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낮 12시 28분께는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국도 5호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옹벽과 충돌하며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 8분께는 원주시 단구동 모 교회 앞에서 오토바이가 승용차를 추돌하며 오토바이 운전자 B(30)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2시 52분께는 춘천시 석사동 모 의원 앞 교차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해 50대 여성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겨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