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영농철 육묘은행 농업인 호응…모내기 현장까지 '퀵서비스'
강원 화천군의 영농철 육묘은행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화천군에 따르면 영농철을 대비해 영농 경험이 풍부한 지역의 전문 농업인이 모내기용 모 생산을 대행해 모내기 시기에 맞춰 취약 농가에 공급하는 육묘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화천읍과 간동면, 하남면, 상서면에서 모두 5곳의 육묘대행 농가를 지정했다. 이들이 올해 생산가능한 모판은 모두 7만4108개 규모로, 이는 지난해 공급량 6만6751개보다 1만여개 가까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모판의 가격은 시중가의 절반보다도 저렴하다. 65세 이상 고령자, ... [한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