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해안 '눈폭탄'…강원 곳곳서 교통사고로 '얼룩'
설 연휴 사흘째인 16일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4분께 삼척시 원덕읍 동해대로 강릉방향 임원해수욕장 인근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삼적과 춘천지역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날 오전 11시 26분께 삼척시 등봉동 동해대로 삼척IC 인근에서 탱크로리가 승용차를 추돌해 50대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7시 11분께는 춘천시 효자동 중부지구대 앞에서 승용차... [한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