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짚, 칡, 싸리, 갈대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 부문은 전통부문과 창작부문으로 나뉜다.
전통부문은 의·식·주 등 전통 생활용품과 생업용품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부문은 짚풀을 소재로 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작품이다.
짚풀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방문 또는 택배로 제출하면 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심사 결과는 4월 18일 양구군청 및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특선 및 입선 등 다수의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들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양구근현대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되어 짚풀공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