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강원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원주시 첨담산업과 김민정 팀장 등 5명의 유공자를 포상한데 이어 2024년 사업 결과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이사회 위임, 정관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5년도 사업계획은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인력양성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총회 이후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이규헌)와 공동으로 '강원-경기 바이오헬스 초광역 산학연 협의체'의 출범식이 진행됐다.
이 협의체는 강원도와 경기도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두 지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체 출범을 통해 양 지역의 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이 상호 협력하여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두 지역이 힘을 합쳐 바이오헬스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갈 것”라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은 강원도와 경기도의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높은 기대를 모은 가운데, 양 지역의 기업과 기관들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