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지도부가 용산역을 찾아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정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2일 오전 호남선이 출발하는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를 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 민심을 공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지도부가 용산역을 찾아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정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2일 오전 호남선이 출발하는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를 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 민심을 공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