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 보다 5672억 원(7.27%) 증가한 8조 3731억 원 규모다.
주요 재원은 국고보조금과 보통교부세 및 지방세 증가분이고, 미래전략 산업 육성 4558억 원, 민생경제 활성화 2조 3944억 원, 복지·보훈·공공의료 분야 3조 2661억 원 등이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반도체 산업 육성 178억 원, 일자리 창출 2323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839억 원, 도로 및 하천 정비 등 2961억 원, 필수 의료 서비스 2436억 원 등이다.
최승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은 "도민의 안전과 민생 안정 그리고 미래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검증하겠다"라며 "상임위 심사 결과를 존중하며 연례 반복적으로 편성되는 비효율적인 예산을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