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첨단방산을 7대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중인 가운데 국방방호시험장 유치를 확정해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춘천산업단지 내 약 2만 8000㎡ 부지에 조성될 국방방호시험장은, 2030년까지 국비 483억 원을 투입해 완전 방음시설을 갖춘 연구동·시험동 등 국가 수준의 방호시험 인프라로 구축된다.
또 군 체계 장비의 방탄·내구 성능을 정밀하게 시험·평가할 수 있는 국가 기반시설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강원 방산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국방방호시험장 유치로 강원이 방위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방호시험장이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국방경제 생태계 확장의 기폭제가 되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